혼자 먹는 점심은 늘 고민이에요
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면 점심 메뉴가 제일 애매해요. 거창하게 요리하기도 그렇고, 그렇다고 대충 넘기기엔 또 허전하더라고요. 오늘은 집에 참치캔이 하나 있길래 참치마요 덮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. 40대 주부가 되니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메뉴가 참 좋네요.
재료 몇 개로 금방 완성되는 메뉴
참치 기름 살짝 빼고 마요네즈랑 섞어주고, 간장 조금 넣어 간을 맞췄어요. 따뜻한 밥 위에 올리고 김가루 솔솔 뿌리니 그럴듯하더라고요. 집에 있던 단무지도 조금 썰어 올렸더니 색감도 괜찮았어요. 만드는 시간은 짧았지만 맛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저도 놀랐네요.
가끔은 이렇게 간단한 것도 좋아요
혼자 먹는 밥이라도 이렇게 한 그릇 만들어 먹으니 괜히 기분이 달라요.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편하고, 속도 부담이 없더라고요. 오늘은 참치마요 덮밥 덕분에 점심 고민이 깔끔하게 해결된 날이었어요. 다음엔 아이들 간식으로도 한번 만들어줘야겠네요.